뉴스 사진
#내셔널리그

내셔널리그

올해도 K리그 승격을 놓고 어김없이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이계호 내셔널리그 회장. 그의 결정에 여론은 비판으로 답하고 있다.

ⓒ내셔널리그2008.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