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은 중국 건설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도심전체가 공사장을 연상케한다. 이에 현지국민들은 중국경제에 예속화될까 두려워하며 최근 반중국정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