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쾨도르에서 콜롬비아로 넘어가는 국경에서 만난 영국 배낭여행 청년들은 지겨운 밤버스를 20 ~ 30시간씩 타고 넘은 안데스산맥 에피소드를 얘기하면서 앞으로의 장도에 행운이 넘치기를 기원하면서 헤어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