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처럼 아껴온 이 식당 캄보디아 주방요리사 완이(왼쪽)와 함께 두 노부부가 함께 포즈를 취해 주었다. 완이는 최근 치러진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한국에 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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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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