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관세역사관

관세역사관

1970 ~ 80년대 소위 ‘특공대 밀수’라는 야간에 도서나 해안으로 일본 대마도로부터 밀수품이 들어오는 것을 단속하고 감시하던 공간이다. 하얀 지붕이 파란 하늘과 색채적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마치 그리스의 산토리니에 온 듯 착각에 젖게 된다.

ⓒ박태상2017.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