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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의 한 장면. 할리우드가 낯설은 바비(제시 아이젠버그)를 데리고 다니면서 이곳 저곳 구경시켜 주는 보니(크리스틴 스튜어트). 바비는 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통속적이지 않고 쿨한 보니에게 반하고, 보니는 바비의 다정하고 자상한 면모에 끌린다.

ⓒCGV아트하우스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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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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