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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

책방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책들

넓지 않은 내부는 간신히 발디딜 틈을 제외하고는 책들로 빼곡했습니다. 나름대로 서가별로 장르가 구분되어 꽂혀 있었으나, 책을 빼어 살펴보기엔 편하지는 않을만큼 책들이 점령하고 있었어요.

ⓒ이창희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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