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창희 (crazyli)

가장 추운 두 달동안의 골조공사

골조공사는 12월과 1월의 혹한기에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추운날, 매일 야외에서 철근, 망치, 못과 함께하는 공사장이 너무 힘드셨을텐데, 감사할 뿐입니다.

ⓒ하규하2024.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