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창희 (crazyli)

한겨울의 양생을 돕기 위한 특단의 조치!

1차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된 후, 영하의 날씨를 견디기 위해 포장을 덮고 내부에는열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유난히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눈도 많이 내렸던 겨울이었는데, 안심하게 되네요.

ⓒ하규하2024.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