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tpaju)

달고나 엔터테인먼트의 김광회 프로듀서

좀바라TV의 첫 번째 작품 만담강호의 캐릭터를 이용한 머천다이징 상품인 화투 샘플을 들고 있는 모습. 김광회PD는 알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빼꼼 프로젝트를 티브이 시리즈와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개발하고 관련 머천다이징 상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달고나 엔터테인먼트2016.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