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tpaju)

지난 3월 2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오인용 특별전

별다른 홍보 없이도 오인용을 기억하는 많은 네티즌이 찾아와 성황리에 열렸다. 가운데 사진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는 정지혁 감독, 장석조 감독 감독의 모습.

ⓒ달고나 엔터테인먼트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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