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판에는 240㎡ 부지에 3,500주가 이식되었다고 적혀있지만 실제로 황무지처럼 변한 대체서식지에서 층층둥굴레를 찾아보기 힘들다. 파주환경운동연합 시민생태조사단에 따르면 이식된 25,000주 중에 살아남은 개체는 100여 개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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