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부터 수백년간 유럽에서 만연했던 마녀사냥이 21세기 캄보디아에서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 마을의 우환이 생기면 주술사로 지목된 사람이 마을사람들에게 살해되는 일이 매년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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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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