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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지난 1월 전승기념일 행사장에 참석한 훈센 총리와 영부인 분 라니 여사.

국민 여배우 삐셋 삘리카의 살해사건에 훈센총리의 영부인 분 라니 여사가 개입되었다는 루머가 여전히 돌고 있다. 지난 달 이 사건을 재조명해 야권인사가 올린 삐셋 삘리카 관련 페이스북 (Daily News)글은 조회 횟수 무려 37만명을 기록했으나 최근 계정이 영문도 모르게 갑자기 사라졌다.

ⓒ박정연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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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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