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 일본과의 경기가 열린 날 수도 프놈펜 시내에 설치된 대형 LED스크린의 모습. 이날 갑작스런 폭우에도 불구하고 수천여명의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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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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