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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보파나 시청각 센터(Bophana Audoivisual Resource Center)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각) 가진 미디어 초청 시사회를 겸한 워크샵에 참석한 영화감독 아서 동(Arthur Dong)이 헹 옹오르의 지난 삶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박정연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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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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