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한국인 이태훈 감독(오른쪽)이 최근 캄보디아 프로리그 경기장을 찾아 최근 입단한 백용선 선수(프놈펜 크라운 FC)를 격려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