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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원유유출사고

차라리 벼룩의 간을

정부의 대지급금이 5%에 해당하는 법률대리인 성공수당 등 30%에 이르는 공제를 한 채 피해민들의 통장에 이체되자 피해민들이 비대위를 구성해 대지급금을 보낸 서산수협과의 진실싸움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 11월 12일 소원면사무소에서 열린 소원면이장단 회의 모습으로 이날 23명의 이장단으로 비대위를 구성했다.

ⓒ김동이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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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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