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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원유유출사고

토론회 진행하려 했지만...

최한진 근흥면대책위원장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되려 했지만 삼성출연금의 개인 분배는 절대 불가라는 설명이 이어지자 피해민들이 대거 행사장을 빠져나가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김동이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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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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