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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통령 풍자를 이유로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에 걸리지 못한 <세월오월>의 홍성담 작가가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물론, 작품활동을 하는 동안 "'죽어버린 광주'에 자신의 작품을 걸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 작가는 24일 오후 4시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뜻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세월오월>이 걸릴 예정이던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전시 부문 책임 큐레이터인 윤범모 가천대 교수와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도 자리했다. 윤 교수는 10일, 이 대표는 18일 각각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우리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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