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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오월> 홍성담 "'죽은' 광주에 작품 안 건다"

대통령 풍자를 이유로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에 걸리지 못한 <세월오월>의 홍성담 작가가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물론, 작품활동을 하는 동안 "'죽어버린 광주'에 자신의 작품을 걸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 작가는 24일 오후 4시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뜻을 전했다.

ⓒ김우리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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