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인 정보 유출 사고, '위기를 기회로'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황창규 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개인 정보 대규모 유출 사건에 대해 전 임직원을 대표해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유성호2014.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