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대규모 명예퇴직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예퇴직은 노사 합의에 따라 근속 15년 이상 직원 2만3천명을 대상으로 한다. KT의 명예퇴직은 이석채 회장 때인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KT 사옥 모습.

ⓒ연합뉴스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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