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서지사 사무실 안에 쌓아 놓은 사물 정리용 종이박스들. 지사에선 명예퇴직 신청자 용도라고 밝혔지만 한 지사 직원은 명예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직무전환 대상자에게도 짐을 싸두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김시연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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