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산가족상봉

남북 경계석 밟고 선 남측 대표단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5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시작됐다. 남측 대표단이 실무접촉을 위해 북측 지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통일부 제공2014.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