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국회 유류특위에서 삼성발전기금 협의체 박수현의원의 활동 경과 보고를 듣고 있는 태안유류피해민연합회국응복 회장(사진 앞쪽)과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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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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