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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기름유출사고

고인 두 번 죽이는 사정금액

이번 사정재판에서는 세상을 떠난 지창환·이영권·김용진·성정대씨를 비롯해 대부분의 피해주민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사정결과가 나왔다는 평이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5일 삼성본관에서 열린 상경집회 모습으로, 4명의 열사에 대한 합동위령제가 거행되고 있다.

ⓒ김동이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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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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