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in78)

'Parking'에서 진행중인 '파랑새 프로젝트' 작품

노후한 공간들을 재생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나무로 만들어진 새 모형에 지나가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꿈과 희망을 색칠해 넣는 작업이다. 단조롭고 평면적이었던 공간들이 살아나고 직접 참여한 시민들이 공간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한다.

ⓒ국은정2013.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