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에서 진행중인 '파랑새 프로젝트' 작품
노후한 공간들을 재생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나무로 만들어진 새 모형에 지나가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꿈과 희망을 색칠해 넣는 작업이다. 단조롭고 평면적이었던 공간들이 살아나고 직접 참여한 시민들이 공간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한다.
ⓒ국은정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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