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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알자지라국제다큐멘터리 필름페스티벌 단편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어쇽 타파 감독

세계 유수의 영화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알자지라 다큐 영화제는 국제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들을 다루고 좀 더 다양성과 다문화적인 작품들을 선정하고 있다. 장편, 중편, 단편, 인권,뉴 호라이즌 등 다섯개 부문에 걸쳐 17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어쇽 타파 감독이 받은 상금은 15000QL, 미화로 약 4000$정도 된다. 사진 : 어쇽 타파씨 제공

ⓒ사진 : 어쇽 타파씨 제공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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