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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articsm)

안보고도 잘 차요

이날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펼쳐진 태권도 시범에서 주장인 야다브씨가 눈을 가리고 발차기로 사과를 격파하고 있다. 이날 시범을 보인 학생들은 주인도 한국문화원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으며 주장인 야다브씨는 태권도를 배운지 10년이 넘었다. 한국영화, 드라마, 한국어와 함께 태권도도 인도로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김성민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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