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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한윤형은 같은 세대의 동지더러 '더 이상 부모와 선배 세대를 원망하지 말자'고 말한다. 청춘을 위한 나라가 없다면, '우리'가 다른 나라를 만들면 되니까.

ⓒ김진형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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