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승주 (dajak97)

홍순명 선생은 기자가 쓴 <책 놀이 책>을 살펴보시며 쉽게 베껴 만들지 않고 오랫동안 발로 써서 실전감 있는 책은 사람들이 알아서 찾는다고 응원을 해주셨다.

ⓒ오승주2013.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