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공장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조사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1차 누출과 2차 누출의 부분이 달랐으며, 작업 과정에서 불완전하게 볼트를 조이는 등 조치가 안이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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