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능이수제비

시인이기도 한 이 집 주인 손흥기(57)는 자리에 앉자마자 능이버섯 자랑부터 늘어놓는다.

ⓒ이종찬2012.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