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정마을

현수막 After

9울 12일. 현수막의 그 뜻 그대로 다시 걸렸다. 진정 멸종위기종일 것 같다. 조각내어 찢어진 현수막도 다시 살려 쓰는 그대들은. 현수막보다 내 마음이 더 치유 받게 되었다.

ⓒ김미경2012.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