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에버래스팅 꽃이 말라 죽으며 후손을 남기기 위해 꽃씨와 함께 붙어있다. 바람이 불면 민들레처럼 날릴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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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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