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용암이 흘러내려 굳어진 라바들이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등산객들은 이 사이를 헤쳐 지나가며 자연의 위대함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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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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