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용역 폭력에 부상당한 SJM·만도 노동자들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조합원이 지난 27일 SJM과 만도 공장 직장폐쇄 당시 용역들이 던진 자동차 부품을 들고 있다.

ⓒ최지용20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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