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SJM측이 공장에서 부분 파업 농성 중인 노조 조합원들을 강제로 내쫓기 위해 300여 명의 용역들을 투입한 가운데 한 여성 조합원이 용역들이 휘두른 곤봉에 머리를 맞아 붕대 등으로 응급치료를 한 모습.

ⓒ금속노조 경기지부 제공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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