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컨벤션

10미터 간격으로 '땡처리 바자회'의 현수막이

벡스코 안으로 들어오니 아예 10미터 간격으로 '땡처리 바자회'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었다. 벡스코에서 뒤늦게 걸었다는 바로고침 현수막은 벡스코 내부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강신우2011.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