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진중공업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추모의 밤" 행사가 6일 저녁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진중공업 조합원 가족들이 전태일 열사와 어머니 이소선씨의 얼굴을 새진 판화를 들어 보이는 모습.

ⓒ윤성효2011.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