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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장인 미나토 공원에 설치된 등불과 대형 오브제들. 본래 소박하게 중화가를 중심으로 화교들끼리 지내던 설날 행사와 춘절제 제등 축제를 나가사키 시가 일본의 축제화하여 규모를 확대, 랜턴 페스티벌이 되었다. 1994년부터 현재 17회째를 맞이한다. 10월의 오쿤치와 함께 나가사키의 대표적인 마쯔리(축제).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 실행위원회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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