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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일반에 공개된 스미요시 터널 공장 터 2호

방범과 안전을 위해 터널 입구에 방호책을 설치하고 자물쇠를 채웠다. 일반인이 이곳까지 들어가려면 사전에 나가사키 시립 원폭자료관에 허가를 받아 열쇠를 받아 가야 하며, 울타리 너머로 들어가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어 있다.

ⓒ전은옥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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