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나가사키

1943년 중국에서 일본군에 의해 강제연행되어 나가사키 사키토 탄광으로 끌려온 교서춘 씨도 우라카미 형무출장소에서 폭사했다. 미츠기 씨가 들고 있는 사진 속에서 오열하고 있는 이가 그의 딸 교애민씨다.

ⓒ전은옥2009.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