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min)

사진은 지난해 8월 용추계곡 지우천의 하천공사를 하기 전의 함양예술마을 뒷편 모습. 청정계곡 1급수로 수정처럼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이로 인해 이곳은 '안의 3동' 이라 불리며 함양군에서 가장 뛰어나 경관을 자랑했다.

ⓒ내동마을 주민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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