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min)

즐거운 수업시간

경남은혜학교에서 8월31일 퇴직을 하고 아이들이 그리워 북상초 마을학교에 지원나온 김경희(62) 선생님.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교과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굿모닝지리산2009.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