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min)

경남 함양군이 총사업비 17억9097만원을 투입해 용추계곡 '지우천 하도준설사업'을 하면서 이 주변은 굴삭기와 크레인이 동원돼 공사장을 방불케 할 만큼 흉물로 변해버렸다. 사진 위쪽은 하천 공사를 하기전의 모습이고, 아래쪽은 공사 후 폭탄을 맞은 것 마냥 하천이 파괴된 모습이다.

ⓒ김용만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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