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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제설 자재 '이상무'

연일 잇따른 폭설로 인해 일부 지자체가 제설자재 부족 등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태안군은 충분한 양의 제설자재를 확보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은 염화칼슘과 모래를 섞고 있는 모습.

ⓒ태안군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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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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