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끓는 사랑의 온도계
태안읍 신터미널 부근에 설치되어 있는 사랑의 온도계가 목표모금액을 초과해 100도를 가리키고 있다. 작은 사진은 3억원으로 목표액을 재설정한 ‘사랑의 온도계’
ⓒ김동이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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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